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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속 재질에 사용되는 접착제의 모든것
2011.07.29 11:01

페라이트[ferrite]

조회 수 13223 추천 수 0 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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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00℃ 이하에서 안정한 체심입방결정(體心立方結晶)의 철에 합금원소 또는 불순물이 녹아서 된 고용체(固溶體)이다.


순철과 같으나, 고용된 원소의 이름을 붙여 실리콘, 페라이트 또는 규소철이라고도 한다. 단상()이며, 탄소가 조금 녹아 있는 페라이트의 흰 부분과 펄라이트의 검게 보이는 부분이 섞여 나타난다. 910℃ 이상으로 가열을하면 오스테나이트로 변화한다.


펄라이트 : 탄소 0.76%의 강을 약 750℃ 이상의 고온에서 서서히 냉각하면, 650~600℃에서 변태를 일으켜 펄라이트 조직이 나타난다. 사광선()을 이용하여 현미경으로 검사하면, 진주와 같은 광택이 나타나 펄라이트라 한다.


오스테나이트 : 합금원소가 녹아 면심입방 조직을 이루는 철강 및 합금강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. 스테인리스강, 망가니즈강 등이 대표적이라 할수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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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아리랑 2011.07.29 11:04

    페라이트는 접착이 잘됩니다.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접착제를 사용할수있습니다.

    제품 사용상 특성을 고려해서 접착을 하면 문제없이 접착하여 사용할수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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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한길로 2015.10.14 15:28

    금속종류를 알고 싶습니다.


    찾는 금속재료는 화학반응조 제작에 필요한 것입니다.

    용도는 화학반응조로, 용기의 크기는 5m3~10m3 크기로 제작하려고 합니다.

    반응조 내부의 온도는 섭씨 350정도, 내부 압력은 100Kg/cm3 이허로 조절합니다.

    반응물질은 자체적으로 약산성 pH5~6를 띄고 있으나, 첨가제로 강산성 pH1~5과 강알칼리pH11~14 를 첨가합니다.

    따라서 내부식성의 재질이 요구되며, 반응조 운전방식이 1.5hr 가열한 후에 1hr 유지하고, 서서히 식었다가 다시 가열되는 형태로 하루 24hr/d 운전하고 365일/년  운전하는 방식입니다.  하루 약 8~10회 주기로 운전됩니다. 


    부식에 강한 재질이며, 큰 온도편차(약 섭씨 80~169도)가 운전조건에서 예상됩니다.


    금속종류를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.


    답변은 메일로 주십니까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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